xiahjunsoo.egloos.com

J's Diary

포토로그 마이가든



Just because of you love J



(겨우겨우 찍은 사진 3장 ㅋㅋ)


샤블루님 덕분에 갈 수 있었던 샤데이♥.♥ 시험도 끝나서 되게 기분좋은 맘으로 갈수 있을줄 알았는데 그날따라 왜이렇게 일이 꼬였는지 바쁘고 완전히 ㅠㅠㅠㅠㅠ 그래도 조금이나마 보러 갈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었다. 오랜만에 가본 광운대. 샤데이는 정말 특별하다. 그날의 공기, 그날의 분위기 모든게 다 너무 좋다! 그냥 그 근처만 가도 떨리고 그렇다. 일이 있어서 비록 중간에 나와야 했지만 얼마나 영광스런 자리였던지.

최근에 정말 매마른 삶이었다. 내가 그렇게 감성적인 순간이 전혀 없었는데, 샤데이 시작 영상 '믿음이다' 이 글씨만 봐도 눈물이 줄줄 나는거다 ㅠㅠㅠㅠㅠㅠㅠ 정말 내가 왜이러지 싶으면서도 오프닝 영상부터 눈물 쏟고 ㅠ.ㅠ 갑자기 울컥한거다. 막 눈물이 줄줄 나더라. 나도 그런 내 자신이 신기ㅋㅋ 별거 아닌얘기에두 왤케 맘이 그렇던지. 근데 나만 그런게 아니라 내 옆에 혼자 오신 여성분도 시작부터 계속 눈물 찍어내시더라ㅋㅋ 나란녀자 9095 영상 보면서 눈물쏟는 샤퐈ㅋㅋㅋ 지금 생각해도 되게 그렇다. 그리고 큰 공간에서 모짜르트 뮤지컬 노래를 들으니 막 전율이 돋는것이.. 이거를 샤준수의 음성으로 들을수 있다 생각하니!! 어떻게든 가야겠다 싶었다.
시간상 1부만 보고 겨우 나왔다. 진짜로 발걸음이 안떨어지고 너무 미치겠는데 더 있다가는 아예 못갈거 같아서 겨우겨우 나왔다. 아 슬퍼 ㅠ.ㅠ 정말 주옥같은건 2부에 다 있었던거 같은데 ㅠㅠ 그래도 시아틱, 9095 영상들 본게 어디냥 T.T 집으로 가는 길 분홍색 샤핑백 든 오른쪽 손에 힘 빡 주고 도도하게 걸었다. 아 난 정말 샤퐈인게 너무 자랑스러! @.@!

올해로 5년째 오빠의 생일을 맞았다. 오빠의 생일은 이제 내 인생에 있어서도 하나의 큰 디딤돌이라고 해야할까...꼭 겪어야지만 아 내가 올해도 이렇게 살았구나 한해가 다갔구나ㅋ.ㅋ 하구 지나갈 수 있는  나의 인생에 있어서 정말 특별한 의미를 갖는 날이 되었다.

샤데이때마다 느끼는거지만, 그냥 '시아준수' 이 하나로 많은 이들이 모여서 함께 같은 것을 느끼고 공유하고 함께 할 수 있다는 거 자체가 너무나 멋지고 대단하단 생각이 든다. 이런 장을 매년 만들어내시는, 주최측 샤퐈님들이 정말 대단하다. 한 개개인의 이름을 전혀 내새우지 않고 뽐내지 않고 그저 '샤퐈'라는 이름으로 이렇게 모든 것을 행한다는것이 정말 쉽지 않은일일텐데, 샤데이 그 하루를 위해 뒤에서 하나하나 모든것 다 애쓰시는 그 손길들이 정말 자랑스럽고 멋지다. 내가 샤퐈여서가 아니라 정말루 샤팬덤은 쵝오인것 같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 팬덤계의 역사에 여러 획을 긋는 샤팬덤이 진짜 최고당! ㅠㅠ  



햇빛이 가려진 닫힌방에서는 내일이 오는 것 조차 알 수 없어
너를 빛나게 하는 것은 아시아 최고 스타라는 지위가 아니라
닫힌방에서 뛰쳐나와 내일을 기다릴수 있는
용기와 의지
오랜 인내 끝에 내려진 너의 선택이 자랑스러워
우리의 내일은 이미 시작되었어



트랙백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TrackbackURL : http://xiahjunsoo.egloos.com/tb/4613901 [도움말]

덧글

  • 2009/12/16 22:03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댓글 입력 영역